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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1-26 (일) 06:44
홈페이지 http://www.koabbey.com
첨부#1 1-3__영성목회.pdf (126KB) (Down:1)
Link#1 ?mid=sp1&document_srl=30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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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목회 / 목회매뉴얼
영성목회  (목회 매뉴얼 에서 발췌함)


본 목회매뉴얼에서 '영성목회'란 목회의 한 분야를 가리킨다. '목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서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파하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그 정체성에 걸맞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면, 하나님 체험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루는 '영성'은 모든 목회 활동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목회는 영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영성목회'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영성목회는 목회의 한 분야로서 성도들이 영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도록 돕는 사역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영성목회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영성목회는 성도들 안에 개인적으로, 그리고 교회 안에 공동체적으로 성령의 내주하심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전제로 한다. 창조의 영, 생명의 영, 구원의 영이신 성령님은 모든 영적 체험의 근원이 되신다. 성령님은 믿음을 주시고, 치유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감동시키시고, 능력을 주신다. 성도들 안에 일을 시작하신 성령께서는 계속 성도들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고, 성도들 안에 내주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내면 깊은 곳에서는 영적여정의 단계에 상관없이 여전히 하나님을 향해 갈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영성목회는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계속 성령님께 주목하도록 격려한다.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부르심이 있는지,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능력이 있는지,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감동이 있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하게 한다. 특별히, 현대교회는 성령님의 역사와 관련해서 '은사'를 새롭게 인식하고 경험하고 있는데,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도록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은사들이 성도들 안에 어떻게 부어졌는지를 관찰한다. 그래서 그 은사들이 공동체 안에서 균형 있고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감독한다. 그리고 은사들이 남용되거나 은사를 받은 사람을 시험에 빠지게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다른 한편으로 성령님을 통해 오는 '은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성령의 열매'(갈 5:22~23)다. 많은 신앙의 선배들은 은사는 공동체의 사역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지, 영적 성숙과는 무관하다고 보았다. 즉, 은사를 받았다고 인격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저절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성목회에서는 영적 성숙 여부를 분별하는 기준으로 성령의 인격적 열매를 무척 강조할 필요가 있다. 성령의 인격적 열매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 가는 것을 말한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 가는 것이 은사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것을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 가도록 안내해 주지 못하는 은사와 능력은 오히려 성도들의 인격을 시험에 빠뜨리고 공동체에 어려움을 줄 수도 있음을 목회자는 유의해야 한다.
둘째, 영성목회의 대상은 성도들이며, 영성목회는 그 대상인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에 계속해서 관심을 갖는다. 영성목회의 대상은 이미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된 성도들이다. 영성목회의 대상은 불신자가 아니다. 불신자는 전도목회 또는 선교목회의 대상이다. 그러나 영성목회의 대상은 이미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이 있는 사람들이다. 성령께서는 부르신 성도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불어넣어 주신다. 이 갈망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추구하게 한다. 이런 갈망을 소유한 사람들이 영성목회의 대상이 된다. 그런데, 교회에 출석하고 세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갈망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처음에는 하나님을 추구하는 갈망이 있었지만, 교회 안팎의 시련과 실망 때문에 그 갈망을 상실한 사람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처음부터 신실하게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키워 가는 사람도 있다. 영성목회는 이모든 성도들의 영적여정이 어느 단계에 있든지 그 모든 것을 대상으로 삼는다.
영성목회가 목회 현장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 첫째 영성목회는 다양한 목회 영역에서 영성적 관점을 제시해 줌으로써 변화가 일어나게 해 준다. 영성목회를 목회 영역들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하는지에 대한 실례로 영성목회 전문가인 헨리 나우웬(Henri Nouwen)과 하워드 라이스(Howard Rice)를 볼 수 있다. 우선 나우웬은 「영성의 씨앗」(Creative Ministrv)에서 목회의 다섯 가지 전문 영역과 영성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그 다섯 가지 영역들은 교육, 설교, 상담, 사회 참여, 그리고 예전이다. 영성은 이 다섯 가지의 전문적인 목회영역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라이스는 The Pastor as Spiritual Guide(「영성목회와 영적지도」)에서 영성지도(spiritual direction) 또는 영성안내(spiritual guidance) 라는 영성훈련의 원리를 역시 다섯 가지 목회 영역에 적용하고 있다. 그 다섯 가지 영역들은 영혼의 돌봄, 예배, 교육, 사회 참여, 그리고 행정이다. 나우웬과 라이스의 이러한 시도는 영성이 전문적인 목회영역들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확신을 일으켜 준다. 실제로 많은 목회자들이 그 확신을 공유하고 있다.
셋째, 영성목회는 다양한 목회 영역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독교 영성 전통 안에 있는 영성훈련들을 소개하고 안내하며 감독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인다. 영성훈련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도록 하겠다.
넷째, 이러한 영성목회를 위해서는 영성목회를 주도해 나가는 목회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목회자는 먼저 영성 지도자(spiritual director) 또는 영성 안내자(spiritual guidance)로서의 정체성을 지니고 영성생활을 통해 자신의 영성을 잘 관리해 나가야 한다. 또한, 목회자는 다양한 기독교 영성전통들 및 영성훈련들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한다. 왜냐하면 목회자는 영성훈련이나 영적체험에 대한 의미를 해석해주고, 바른 영적 분별력을 제공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성목회를 지향하는 목회자들을 지지해 주기 위한 교단 총회 차원의 계속교육 프로그램과 영성지도 시스템의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다.

[Reference] : 박노열, 「1-3 영성목회 - 영성목회」 http://www.koabbey.com/?mid=sp1&document_srl=30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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